시민이 함께 지은 ‘부캉이’ 개인이 상표등록할 수 있을까?
시민들이 함께 부른 ‘부캉이’라는 이름도 상표등록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먼저 출원했다고 반드시 등록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부캉이가 상품의 출처를 구별하는 브랜드인지, 타인의 표지를 부정한 목적으로 선점한 것인지, 저명한 공익표장에 해당하는지입니다. 상어 그림이 결합된 상표라면 전체 도안의 식별력도 평가해야 합니다. 현재 공개자료만으로 두 출원이 모두 거절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정확한 도안과 지정상품, 출원 전후의 사용 및 소비자 인식에 관한 증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